[국제포럼] 특별강연 1: Giovanni Schiuma

 

변화된 비즈니스 환경에서 예술의 역할과 가치

 

Today’s Business landscape and

            the Value of Arts for business

 

오늘같이 복잡하고 역동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가치 창출을 위해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조직이야말로 경영 시스템과 비즈니스 모델 모두를 혁신할 수 있는 영감과 접근법, 프로세스, 스킬을 이끌어낼 수 있다. 

 

비즈니스와 예술의 관계를 바라보는 전통적인 시각은 매우 일방항적이었다. 조직은 예술을 지지하고, 펀딩하며 광고해주지만, 기업의 관점에서 보면 예술은 아무것도 주는 것이 없었다. 지오바니 쉬우마 교수는 예술은 조직의 가치창출 능력을 증대시키고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는데 있어 매우 파워풀한 수단이라고 역설한다. 그의 ABIs(Arts-Based Initiatives) 모델에서 예술은 노동력과 조직 내 인프라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데 활용될 수 있는데, 이는 우수한 업무 성과를 이끌어내고 조직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21세기 경영 환경에서 예술이 경영과 어떤 전략적 연관성을 갖는지, 그리고 기여하는 바는 무엇인지 설명할 것이다. 그는 예술을 경영 자원들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으며, 더불어 조직 발전과 경영 혁신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오바니 쉬우마(Giovanni Schiuma) 교수는 런던 예술대학(UAL) 혁신 인사이트 허브 센터(Innovation Insights Hub)의 총괄 디렉터이자 이탈리아 바칠리카타 대학 이노베이션 경영학과 교수로,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예술의 활용이라는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이다. 그의 저서 <비즈니스에서 예술의 가치(The Value of Arts for Business), 캠브리지대학 출판> 21세기 들어 예술이 어떻게 조직을 우수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설명한 중요한 저서 중 하나다. 그는 유럽과 아시아, 중동 지역에서 진행된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사기업과 정부 조직이 참고할만한 과학적인 접근방법을 제공했다.

 

지오바니 교수는 영국 크랜필드 경영대학,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 경영대학, 영국 캠프리지대학 소속 생산제조학부, 폴란드 코즈민스키 대학, 영국 브래드포드 대학, 핀란드 탐페레 기술대학 등 유럽 각지의 대학에서 교환 교수 및 연구자로 활동해왔다. 그는 이탈리아 로마의 토르 베르가타 대학(Rome Tor Vergata)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전략적 지식자산 관리 및 지적 자본 경영, 전략적 성과 평가 및 경영, 혁신 경영 및 조직 개발 등을 주제로 150편 이상의 서적, 논문, 리서치 리포트, 백서를 출간했다. 학술지 “Knowledge Management Research and Practice”의 편집장이자 국제 저널 “Measuring Business Excellence”의 공동 편집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