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넥서스 커뮤니티] 환경영화제, 그 두번째 노트 '솔라택시'

넥서스 커뮤니티의 환경영화제는 스마트그리드를 기업의 미래적 가치로 생각하고 있는 넥서스 커뮤니티가 환경에 관한 문화 활동을 기업의 마케팅 전략인 동시에 이웃과 나누는 사회 공헌 활동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한 결과로 탄생한 행사이다.  이번 환경영화제는 넥서스 커뮤니티의 두번째 영화제로 첫번째는 이미 11 19일 진행되었다. 11 19일 상영작은 '트럭 농장'으로 아래는 해당 영화의 트레일러이다.

영상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xjdstRONilw&sns=em

첫번째 환경영화제를 개최하면서 초청 동영상을 제작하고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시하는 등의 소셜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넥서스 환경다큐영화제, 그 첫번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12 18, 아르꼼은 두번째 환경영화제의 초대장을 페이스북 캘린더를 통해 공유받고 넥서스 커뮤니티로 향하였다. 구로 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넥서스 커뮤니티 건물에 당도하니 엘리베이터 입구부터 형광분홍과 녹색으로 이루어진 세련된 행사 포스터가 입간판으로 세워져 있다. 엘리베이터 안에도 행사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포스터가 정면 벽에 붙어있다. 넥서스 커뮤니티와 한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다른 회사 사람들은 엘리베이터에서 '마침 내일이 대선인지라 그와 관련된 대화와 함께 환경영화제라는 걸 한다더라, 경품도 준다더라' 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행사는 넥서스 커뮤니티 내 극장 ‘The Road’에서 개최되었는데 넥서스 입구까지 가자, 보통 때는 보안 문제로 꽉 잠겨있던 유리문이 활짝 열려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다. 6 30분으로 예정된 행사는 다소 늦어져 6 40분부터 시작되었다. 영화 상영 전에 초청공연이 펼쳐졌다. 한예종 해금 연구자 최선영 씨와 기타리스트 김인웅 씨의 협주는 두 가지의 선율이 이뤄내는 조화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영상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fP5iqxPKYMs

연주가 끝나고나자 본격적으로 영화 상영이 시작되었다. 솔라택시의 영어 원제목은 "Solartaxi - Around the World with the Sun"이고 한국어 제목은 "태양광 택시로 세계일주를"이다. 솔라택시는 스위스의 교사였던 루이 팔머가 전세계를 직접 제작한 태양광 택시로 일주하는 스위스의 여행기를 담은 영화로 그 세계 일주 중 한국에도 방문하여 건대 등을 들러갔다.

 

[참고 사이트] 세계 첫 솔라택시한국 손님 모셔요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170368&cloc

 

['솔라택시' 영화정보 참고사이트]

자세한 줄거리 소개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4612

예고편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2631050

 

영화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예리하게 환경 문제를 꿰뚫어보는 통찰이 있어 공감도 하고 여러 모로 기술과 환경과의 관계를 고민하게 만들어 주었다. 영화제를 주최한 넥서스 커뮤니티의 관계자도 마무리 멘트로행사를 진행하면서탄소발자국이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되었다며 나의 탄소발자국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영화가 끝난 이후에는 오붓한 다과 모임이 있었다. 넥서스 커뮤니티의 휴게 공간이기도 한 사내 도서관에 사람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모였다. 자주 접하지 못했던 해금에 대해 궁금해하고 연주자에게 묻기도 했고, 1월에도 영화제가 또 있을 거라는 홍보도 하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며 두번째 환경영화제가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