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Daum] 조직원 프로젝트 지원프로그램: 다음커뮤니케이션 'NIS'

조직 내 벤처사업가를 키우는 NIS(Next Incubation Studio)

, 사진 : 다음커뮤니케이션 전정환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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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에는 현재 1,4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커지면서 직무별로 업무가 세분화되어 직원들이 벤처정신을 가지고 일하기가 쉽지 않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으로 일하던 방식과 조금 다르게 일을 해야 합니다.

 

2012 8월에 설립된 Daum 내의 NIS(Next Incubation Studio)는 조직 내의 벤처사업가들을 키우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조직입니다.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으고 자발적으로 팀을 모아서 지원하면 경연의 방식을 통해 팀을 선정하고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여기서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나오면 그 팀은 인센티브나 투자를 받아 별도 사업체를 설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를 위해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예종 김인웅님은 NIS의 행사들에서 멋진 연주를 들려주셔서 이러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1.. NIS 멘토들과 임정욱님과의 미팅 : 9 6

NIS의 멘토들은 기획, 개발, 디자인, 전략 등 다양한 직군에서 선발된 시니어들입니다. 조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지원하고 선정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멘토링을 하는 전문가 집단입니다. NIS가 창의적인 기운이 넘치기 위해서는 NIS 멘토들이 창의적이고 배우는 자세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에 소재한 Lycos 대표로 재직하셨고 현재 Daum의 글로벌 담당 임원이신 임정욱님이 한국에 방문했습니다.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티미팅을 가졌습니다. 임정욱님의 티미팅의 오프닝을 김인웅님의 멋진 기타 연주로 시작했습니다. 라이코스에서의 경험과, 실리콘밸리 이야기, 미국의 문화(배심원 제도 등) 등 다양한 주제가 이야기되며 벤처정신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는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NIS 조직장은 처음 연주가 결합된 모임을 경험하셨고, 927일 열릴 NIS 본선심사장에 김인웅님께 연주를 청하자고 제안하게 됩니다.

영상링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tv?clipid=45399690

 

2. Daum OB Startup 모임 : 9 20

 

이미 Daum을 떠나 벤처를 시작한 동료들이 있습니다. 현재 Daum을 다니고 있지 않지만 소중한 사회적 자산입니다. 그들의 하루하루는 모든 것이 낯선 도전입니다. 회사에서 안정적인 월급을 포기한 대신 매일매일 도전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아주 작은 것도 큰 도움입니다. 도시락, 커피, 네트워킹 모임, 작은 서버호스팅 비용도 그들에게 큰 힘입니다.

 

Daum 출신으로 벤처를 시작한 Founder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다음 사옥은 그들에게친근하면서도 낯선 장소입니다. 명함을 열심히 주고 받는 그들의 모습에서 사업가의 자세를 느끼게 됩니다. 모임은 저녁7시에 다음 사옥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Daum NIS팀에서 도시락과 맥주, 커피를 후원했습니다.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자신의 꿈과 도전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서로 귀를 기울입니다.

 

마지막은 김인웅님입니다. 김인웅님도 어쩌면 지금 음악가로서 벤처를 이미 시작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김인웅님의 연주는 사람들에게 더욱 큰 힘과 격려가 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김인웅님도 벤처의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영상링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5399595

 

3. Daum NIS 본선심사 : 9 27

Daum 직원의 10% 140여명이 Next Incubation Studio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여 지원했습니다. 이 중에서 12개팀을 선정해서 본선심사하는 날입니다. 회사 내의 임원들과, 외부의 유명 벤처투자가들이 이 자리에 본선심사위원으로 오셨기에 팀원들에게는 떨리는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자리의 오프닝도 김인웅님이 멋진 연주로 시작했습니다. 심사위원들과 팀원들은 긴장을 이완시키고 한결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본선심사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링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539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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