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기업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의 현실

한국예술종합학교

2012. 9. 24 

 5주차 수업에서는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김민지 사무국장님을 모시고, 기업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인식을 비롯하여 현재 단체에서 펼치고 있는 사업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 김민지 사무국장

CGV 마케팅의 담당으로 영화 런칭 프로모션과 홍보를 진행함.

이후 CJ 나눔재단과 문화재단에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였음 

 

 ■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지난 4월 설립 1주년이 됨.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예술교육 부문에 있어서 공공부문의 지원에 한계를 느끼고 민간의 인프라와 재원을 활용하기 위해 그 활성화 방안을 연구프로젝트로 요청한 것을 계기로 시작하였음.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는 문화예술 사회공헌의 전문성 향상과 확산을 도모, 문화예술계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문화 나눔, 연구조사, 교육, 캠페인을 수행하는 것임. 조선일보의 공익섹션더나은미래와 협업을 해왔음. 더나은미래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책임(CSR),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이슈와 관련해 신문을 발행할 뿐만 아니라 공익 캠페인, CSR 컨설팅 등을 공익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음.

 

올해에는 기업창의학습 지원사업과 통합하여 사회공헌과 문화예술교육의 통합 모델을 모색하고 있음.

 

■ 기업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인식 현황은?

사회공헌을 기업의 여러 업무 중 하나나 도구로 보는 경향이 있음. 사회공헌 담당조직을 지닌 기업은 30-40, 담당자만 있는 기업은 70-80, 담당자 없이 파트타임으로 진행하는 기업은 100개 이상(2004년경에는 전무하였음)

 

2004년부터 사회책임에 대한 인식과 지속가능경영이 기업 내부에서 고려되기 시작하면서 사회공헌업무가 기업에 도입되기 시작하였으며, 각 기업들의 공통된 니즈는 우리 기업만의 독특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하고 싶어 한다는 점임. 전략적인 사회공헌을 원하는데, 기업예산집행에서 주주를 설득할 수 있는 명분을 필요로 하고 있음

 

이후 사회공헌분야에서 가치추구의 경향성이 강해지고 예술과의 결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됨

 

■ 기업 문화예술 사회공헌 인식 사전 연구 결과 공유

- 기업 담당자 FGI와 설문조사를 실시함

-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경험과 인식 기준으로 4그룹으로 분류한 후, 각각의 역할과 지원영역을 제시하고 기대효과를 제시함: 1) 문화예술교육활동 기업, 2) 문화예술지원 활동 기업, 3) 일반사회공헌활동기업중 문화예술교육에 긍정적인 기업, 4) 일반사회공헌활동기업 중 문화예술교육에 부정적인 기업

- 활용 가능한 기업과 공공의 자원을 분석하였으며, 기대효과와 장애요인을 도출함

 

■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사업 진행 경과

사전 연구의 4가지 기업 분류를 바탕으로 밸류업, 스타트업, 파일럿 프로그램을 유형화하여 기업과 접촉하여 문화나눔활동 단계별로 진행

 

1차년도 사업진행 결과

- 유형별로 컨설팅 모델 도출/13.8억 유치 및 1,600여명 수혜

- 6개 기업 110여명 참석

- 인력양성 교육: 기업담당자, 매개자 양성 교육

- 조사연구: 사회공헌 인식 조사, 사례집 발간(기업내부 설득 위해)

- 캠페인: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 네트워크: 자문네트워크, 기업네트워크, 사회공헌 지원단체 네트워크

 

2차년도 사업진행 내용

- 연장선상에 있으되 기업창의학습 지원사업과 통합하여 진행

- 기업 문화나눔 활동 진행

- 매개자, 기획자 공연 2기 진행

- 문화예술위원회 아트 앤 비즈니스 컨설팅 지원사업: 창작지원 중심

 

* 홈페이지: arc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