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Daum] 색소포니스트의 점심습격 사건



7월의 여름 한낮의 한남동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옥.

 

카페의 미니 버스가 오늘만은 음악 버스로 바뀌었다. 음악 버스의 차장은 바로 김영찬 님. 사내 평가기간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던 직원들의 마음을 일대일로 치유하는 임무를 맡았다.

 

카페에 놓여진 미니버스를 옮기고 급하게 구한 칠판에 '음악 여행을 떠나실 분들에게'라고 적었다. 쉬고 있는 사내 직원들에게 "음악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 이름을 적어주세요!"라고 한다. 예약 티켓의 대가는 향좋은 커피.

 

첫번째 여행 손님은 전원 남성인 '스티브 외 3'. 이들을 태우고 공연 여행을 떠난다.

영상링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v2eb0PVkkMHBVMxHoYTzx9z

 

이어서 신청자 '괜찮아요'님을 찾아 자리로 이동한 김영찬 님. 마주앉아 신청자를 바라보며 연주를 들려준다. 그 곳은 무대가 되고, 그들을 둘러 싼 모두가 관객이 된다.



영상링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vf8d8hAuUhyRDAvNvyI2AUb

 

인원이 많아서 버스에 탈 수 없는 신청팀 'FT5'. 김영찬 님은 자리로 찾아가 음악을 들려준다. '12 40분 상쾌한 방으로 와주세요'라며 음악여행을 예약한 '다음 커피 동호회'의 상쾌한 방에서는 임재범의 '너를 위해'가 색소폰으로 흘러나온다. 직원들은 예상하지 못한 깜짝 음악선물에 한결 마음이 밝아진 눈치다.
 


영상링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vbb22kArx6XSqkJXACo8SA0

 

같은 날, 한예종 여름학기 수강생 50여명이 다음커뮤니케이션을 방문했다. 기업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문한 이들은 전수환 교수님,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전정환(문화전략 이사), 백영선(문화예술 제휴팀장)의 강연을 들었다. 여기서도 연주 한 곡!

 


영상링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vf9522MLoFoqQ2FAYFQEQMh

 

지금 여기 ARCOM에선 강연과 공연이 함께 하고, 내부와 외부가 만나서 교차하며, 기업과 교육의 현장을 넘나드는 끊임없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그 실험의 과정과 결과를 함께 지켜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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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즐거움 연구회, 소식지 2]를 참조했으며, 동영상의 출처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전정환 이사님의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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